회사 소개
혁신적 신약 개발을 통해 인류의 행복을 추구합니다.
“글로벌 권위자로 구성된 SK바이오팜의 과학자문위원회는 R&D 개발 전문성 강화, 새로운 성장 동력 및 신약 개발 경쟁력 확보 위한 과학적 통찰력을 제공하고 '빅 바이오텍'으로의 도약을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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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자문위원회 위원장
항암 임상의 세계적 권위자방영주, M.D., Ph.D.
- · 방앤옥 컨설팅 주식회사 대표이사
- · (전) 서울대학교 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
- · (전) 서울대학교 병원 의생명연구원 원장
방영주 교수는 서울대 의대에서 학사와 석사, 박사 과정을 모두 수료한 항암 및 임상개발 전문가로서,
위암 임상의학계에서 세계적인 권위자로 손 꼽힙니다. 방영주 교수는 지난 30여년간 임상현장에서
수많은 항암제 임상시험 주요 연구자로서 탁월한 업적을 쌓았고, 대한암학회 이사장,
대한항암요법연구회 회장, 대한종양내과학회 이사장, 서울대병원 내과 과장, 의생명연구원장,
임상시험센터 센터장 및 SK바이오팜 사외이사 등을 역임 하였습니다.방영주 교수는 500여 편의 논문을 SCI에 등재된 국제학술지에 게재하였으며, Clarivate 에서 선정한
피인용 횟수 상위 1% 연구자로 선정되었습니다. 이러한 공적을 인정받아 홍조근정훈장, 아산의학상,
보건산업 기술대상(대통령상), 지식창조대상 장관상, 고바야시 재단 어워드 등을 수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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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뇌전증 재단 최고 의학 및 혁신 책임자로
뇌전증 및 신경학 전문가재클린 프렌치, (Jacqueline A. French), M.D.
- · 뉴욕주립대학 의대 신경학 교수
- · Epilepsy Study Consortium, Inc. (ESCI) 대표, 디렉터, 창립자
- · Epilepsy Foundation 의 최고의학책임자 (CMO)
재클린 프렌치 교수는 미국 뇌전증 재단 최고 의학 및 혁신 책임자로 뇌전증 및 신경학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프렌치 교수는 뇌전증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과 임상 실험을 위한 새로운 방법론의 연구 개발에 집중했으며 지난 20년간 새로운 뇌전증 약물에 대한 여러 임상 실험의 주요 연구자였습니다.
프렌치 교수는 미국뇌전증학회(AES) 회장을 맡았으며, 새로운 뇌전증 약물 사용에 관한 임상 시험
디자인 및 지침 개발에도 참여하였습니다. 다수의 수상 이력과 더불어 300 개 이상의 논문 출판하였으며, 3권의 책의 편집자입니다.프렌치 교수는 브라운 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받고 뉴욕의 마운트 시나이 병원에서 신경학 레지던트 과정
및 마운트 시나이 병원과 예일대 병원에서 뇌전증 펠로우십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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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전증 치료 및 신경학 전문가
스티브 정(Steve S. Chung), M.D.
- · 배너 대학 피닉스 의대 신경학 교수, Chairman
- · 배너 대학 의료 센터 신경학 연구소 회장
스티브 정 교수는 애리조나 대학의 신경학 교수이자 피닉스에 있는 배너 대학 의료 센터의 뇌전증
프로그램 책임자입니다. 지난 8년 동안, 그는 배너 대학 메디컬 센터의 신경학 의장과 신경과학
연구소의 총책임자로 근무하였습니다.또한 2020-2022년 미국 신경과학회(AAN) 뇌전증 부문 의장으로 선출되었으며 현재 기업 자문
위원회 의장으로 미국 뇌전증 협회(AES)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정 박사는 노스웨스턴 대학 의과대학에서 의학 학위를 취득하고 캘리포니아 대학 샌프란시스코에서
레지던트 및 뇌전증 펠로우십을 수료했습니다.수상내역은 AAN 교육 & 연구 재단 상, AAN 및 대학 교수상 (4회)을 포함하며, 2005년 이후부터
매년 미국 최고의 의사로 뽑혔습니다. 정 교수는 60개 이상의 임상 연구의 주요 연구자였고 80개
이상의 논문을 저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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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성 의약품 개발,
테라노스틱스 (진단 & 치료) 전문가민일(Il Minn), Ph.D.
- · 텍사스 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 방사선과 교수
- · 존스홉킨스 대학교 겸임교수
- ·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 이사
민일 교수는 분자 이미징 및 나노 기술을 활용한 암 진단 및 분자 유전 치료 개발 전문가 입니다.
방사선 동위원소, CAR-T Cell, 분자 유전학 기술을 활용하여 항암 표적 및 진단 도구 등 혁신적인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반으로 기초 연구와 임상 적용의 가교 역할을 해 오고 있습니다.
또한 재미한인과학기술자협회(KSEA)의 이사로 활동하면서 한국 제약산업과 재미과학자들간의
협력관계를 증진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민일 교수는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존스홉킨스에 박사후 과정을 거쳤습니다.
